9세 어린이에게 너무나 과혹한 학대와 성폭행을 저지른 범인의 판결이 나왔다.
12년형... 많은 네티즌들은 판결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5대의 성욕으로 인하여 아직 피어나지도 못한 어린 아이의 순결함과 고결함... 그리고 더 나아가 생명까지 위협한 범인...
항문, 대장, 생식기의 80%가 손상되었다. 이 아이의 몸에는 더이상 대장과 소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범인의 무차별한 가해와 성폭행으로 인하여 항문과 생식기가 다 찢어지고 살이 헤져서 대장이 쏟아져 나왔던 나영이...
그 당시 나영이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나 아프다....
다음 달이면 결혼하고 한 가정을 만든다. 미래를 계획하고 아이를 낳고...꿈꾸는 나에게.. 너무나 큰 충격과 아픔, 그리고 공포감을 느끼게 만드는 사건이다.
12년형 과연 정당한 판결인지... 만취 상태에서 저지른 우발절인 범행으로 여겼기 때문에 12년형이라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했던 행동들은 절대 만취상태의 범행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9살 나영이 사건으로 인해 또 한번 선진국들의 아동 성폭행에 대한 대처 방법과 판결등과 너무나도 비교 된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선진국에서는 아동 성폭력만큼은 자비와 용서를 허락하지 않는다. 판결 또한 엄격하게 이루어지며 범인이 다시 사회의 한 구성원을 돌아 온다하여도 범인에 대한 관리는 철저하다.
범인이 변태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정신 이상자면 그에 맞는 판결과 치료가 필요할 것이다. 통계적으로 볼때 성폭력 범죄자는 재범의 우려가 높다고 들었다. 이 범인도 재범인 것으로 알고 있다. 국가에서 정치적으로든 법적으로든 무언가 범재 재발생의 우려에 대한 예방과 조치가 있어다면 과연 이런 믿기지 않는 무서운 사건이 이러나게 되었을까?.. 의문이 생긴다. 특히 정신적 이상으로 인한 성폭력은 재범의 확률이 높기에 약물을 통한 억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는 실제로 약물적 거세를 사용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이런 사건들에 대해서 아파하고 안타까워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다. 사회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좀 더 발전된 사회, 국가가 되길 바라고. 더 이상은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이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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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21:4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