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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에스파스 
 
메타모포즈 (Metamorphoses)’- 한국의 트라젝토리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인해, 한국의 국가적 위상이 전 세계의 중심에 놓일 만큼 높은 관심을 받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한국이라는 국가는 끊임없이 변모해왔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는 경제적인 기적을 이뤘으며, 기술 혁명 및 인공 개발 등에 있어서도 현재 세계의 중심에 서있다. 변화에 대한 개방적인 자세를 갖추고 끊임없이 진보한 결과, 한국은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의 부흥을 가져왔고 그들은 한국의 다이내믹한 면모를 반영해왔다. 이런 아트적인 영역이 한 데 어우러져 이번에 진행될 에스파스 루이비통(the Espace Louis Vuitton)의 전시를 통해 메타모포즈, 한국의 트라젝토리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질문을 제기하며 되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은 신체 및 사회, 그리고 구조적인 변화들을 통해 영감을 받은 것들을 토대로 자연스럽게 표현되었다. 그러나 아이덴티티의 이해를 위한 실마리는 여전히 남아있는 듯 하다. 이형구의 진화갤러리에서는 이러한 특징이 거침없이 나타내어진 반면, 서도호의 작품에 나타난 군상들은 서로 겹쳐진 형상을 통해 나선으로 분리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정점으로 축약되는 이미지로써 이를 대변하고 있다. 또한 정수진의 전시를 통해서는 조형 회화의 특징이 특별하게 나타나며 반향을 일으키기도 한다. 회화가 김혜련의 작품 속의 상처입은 풍경 속에는 경계선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작품은 남과 북으로 나누어진 국가와 개인의 내면에 깊에 뿌리박힌 입장을 표현함으로써 인간의 본능적 면모를 생각하게 해준다. 포스트모던 휴머니티의 풍부한 비유를 통해 해학을 나타내며 부조리에 대해 질문의 제기하며 인간을 묘사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를 위해 에스파스 루이비통은 플라잉시티(flyingCity)를 초청, 샹제리제 메종 윈도우 내에 상상력의 도시에 기초한 설치 디자인을 의뢰했다.

 

 

 

 

§  전시명     : 메타모포즈 (변모), 한국의 트라젝토리 - 2008 10 2일부터12

   31일까지

§  아티스트   : 서도호, 김범, 이형구, 함진, 이수경, 오용석, 김혜련, 전준호, 정수진, 플라잉시티, 니콜라 뮬랭

§  큐레이터   : 에르베 미카엘로프(Herve Mikaeloff)

§  무대디자인 : 알랭 마티풀리에(Alain Batifoulier)

 

 

 

 

에스파스 루이비통: 60 rue de Bassano / 101 avenue des Champs-Elyées Paris 75008.

관람 시간: 월요일-토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휴일 휴무)

 

 

 

사이트 : www.louisvuitton.com

제품 문의 : 02) 3432-1854

Posted by TH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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