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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scripts2008/08/14 08:59

사랑받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우리 회사가 돈 잘 버는 회사, 잘 나가는 회사라는 말을 들으면
별로 기분이 좋지 않다.
그런 말보다는 건강한 회사,
존경받을만한 회사라는 말이 좋다.
그런데 그보다 더 듣고 싶은 말은
‘사랑받는 회사’라는 말이다.

- SK텔레콤 김신배 사장

김사장은 사람간의 관계를 빌어 이를 설명합니다.

사람이 처음 만나면 그냥 ‘아, 나 저사람 안다’ 하는 Know의 단계가 있다.
그 다음이 ‘아, 나 저 사람 어떤 사람인지 알아’ 하는
Understand의 단계가 있다.
여기서 좀 더 지나면 ‘저 사람 이런 점이 마음에 드네’ 하는
Like의 단계가 있다. 그래야 관계가 지속된다.

그러다 어느 시점에 가면
‘저 사람은 이런 점이 대단해’ 하는 Respect의 단계가 있다.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 ‘사랑’이다.
사랑의 중간에 Like나 Respect의 단계가 없으면
언젠가 분명 문제가 생긴다.


8월14일자 행복한경영이야기의 스크립트
정말 공감하는 말이다.

나는 지금 위엠비가 잘나가고 돈도 잘벌고 사랑받는 회사이고 싶다.

Posted by TH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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