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뉴욕 도심서 소규모 폭발..軍모병소 일부 파손



"즉각적인 본토 공격위협 징후 없어"<국토안보부>

(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미국 뉴욕의 도심인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서 6일 새벽(현지시각) 소규모 폭발이 발생, 군 모병소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뉴욕시 케이블 방송인 'NY1 TV'는 누군가 소형 폭탄이나 기폭장치를 던져 단층인 센터 건물의 유리창 등 일부가 손상됐다고 보도했다.

인근에서 커피 등을 판매하는 상인 니노 레예스(26)는 "막 가게 문을 여는 순간 폭발음이 들리고 붉은 색 연기가 나더니 곧 검은 색 연기로 바뀌었다"며 "서너 명의 사람들이 도망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42번가와 44번가 사이의 관광지구인 현장을 차단했으며 폭발물 처리반 대원들과 소방대원들을 투입해 상황을 점검했다.

파손된 건물이 있는 타임스 스퀘어는 브로드웨이와 7번가 사이에 위치하며 "세계의 교차로"로 불릴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NY1 TV는 폭발로 인해 출근시간임에도 지하철이 타임스 스퀘어역에 정차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이번 폭발사고와 관련, 미국 본토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연방수사국(FBI)이 폭발현장 점검 및 수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하고 "조사가 아직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현 시점에서 본토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이 있다고 믿을만한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jaehong@yna.co.kr

연합뉴스

Posted by THLIFE.net

TRACKBACK http://thlife.net/trackback/61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