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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편집샵 'TZ', 할인행사
국내 미런칭 브랜드들 한자리에
 
 
 

국내 최초의 명품 아울렛인 여주아울렛이 올해 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할 계획을 밝힌데 이어, 인터파크, 제로마켓, GS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명품의 해외 직수입을 진행하고 있어 유통거품을 뺀 명품의 가격 파괴가 과연 어디까지 이뤄질 것인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터넷 쇼핑몰 제로마켓㈜(www.zeromarket.com대표이사 나판수)은 갤러리아 명품관, 무이, 분더샵 등으로 유명한 청담동에 편집샵의 원조인 프랑스 콜레트(colette)를 벤치마킹 한 명품 편집샵 'TZ' 를 지난해 12월20일 오픈했다.

연면적 600평방미터의 청담동 TZ 매장은 PRADA, LOEWE, DUNHIL, CHLOE, A.TESTONI, FENDI, Dior, Dolce&Gabbana, Dsquared2, Bottega Veneta, BALLENCIAGA, Gucci, FERRAGAMO, MONCLER 등 총 50여 가지 브랜드 약 1천200개 스타일의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특히 국내 미런칭 명품 브랜드들을 직수입하여 전시 판매하면서, 희소성 있는 상품을 원하는 마니아 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TZ가 오픈 이후 처음으로 할인행사를 연다. 유럽 명품라인을 현지 리테일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며, 국내 백화점 가격보다 50%에서 최대 70% 까지 할인 판매를 하는 것. 이번 행사는 3월2일부터 16일까지 청담동 TZ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제로마켓에서 동시에 열린다.

제로마켓㈜은 프랑스 및 유럽의 차별화 된 패션 아이템과 컨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프랑스에 TZ현지법인을 설립하여, 명품 브랜드들을 발굴, 라이센스권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제로마켓㈜ 글로벌마케팅팀 김영준팀장은 "소득수준이 높아지는 등 라이프스타일이 선진국화 되면서 심화되고 있는 명품시장에서 비교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최고의 시설과 상품,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제로마켓㈜은 이밖에도 올해 새롭게 명품전문 쇼핑몰을 런칭함으로서 명품 가격파괴의 선봉장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02)545-1080


 

break news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Posted by TH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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