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Smith
영국인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패션에 대한 시작은 완전히 우연이었다. 그의 나이 18세에 그는 아무런 자격증도 없었고, 경험도 없었음에도 그의 아버지가 억지로 시내의 한 웨어하우스에 잡일꾼으로 밀어넣었고, 그 때부터 폴은 옷과 패션산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2년 후에는 그의 조국 영국의 버팅험에 아주 작은 샵을 오픈하고 70년대를 보낸다. 그 시절 런던 외곽에는 겐조, 마가렛 하웰같은 스탁 디자이너가 있을 뿐이었다.
그 때에 폴도 역시 그의 단독 의상라인을 만들고, RCA패션학교를 졸업한 폴의 여자친구인 파울린 드니어를 도와서 저녁시간에 의상을 공부하며 패션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그런 덕분에 폴은 그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의상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다.
1976년 파리에서 폴스미스 라벨의 첫번째 컬렉션을 열게된다. 폴 스미스는 존경받는 영국의 디자이너로서, 20여 년 동안 그 자신을 지켜왔다. 그는 패션에서뿐 아니라 대중적인 문화 리더로서도 훌륭한 능력을 보여줬다. 그는 유머감각과 익살이 뛰어나기로도 유명하며, 이런 순수한 센스로서 전통과 클래식을 사랑하는 디자이너이다.
폴 스미스는 전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브랜드이다. 영국안에서만 14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35개국에 홀세일을 하기도 한다. 그의 샵은 런던, 노팅험, 파리, 밀라노, 뉴욕, 홍콩, 싱가폴, 타이완, 필리핀, 한국, 쿠웨이트, 그리고 유나이티드 아랍 에밀레이트(U.A.E)등에 있고 특히 일본에는 200여개가 넘는 점포가 방방곡곡에 있다.
폴 스미스는 일본 비지니스에는 깊게 관여되어 있어서, 의상디자인에서부터 옷감의 선택, 지점의 위치와 모든 지점의 매출신장에까지 그가 모두 관여하고 있다. 그리고 런던, 파리, 밀라노, 뉴욕, 그리고 동경에는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웅장하고 감각적인 특별한 폴 스미스의 쇼룸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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